박경리문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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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지금 공원엔
지금 공원엔 2010.09.04 - 공원지기
여름과 가을사이 지금 공원엔 함께 보고 싶은 꽃들이 한 창입니다. 참 좋은 걸 보면 함께 보고 싶습니다. 참 맛있는 것 보면 같이 먹고 싶습니다. 참 예쁜 걸 보면 선물하고 싶습니다. 여름과 가을사이 이 아름다운 시간을 선물합니다 공원지기 올림
106 박경리문학공원 친구들
박경리문학공원 친구들 2010.09.04 - 공원지기
토지학교를 열심히 다니며 공부했던 4기생들이 모였습니다. 너나없이 바쁘다는 말이 인사인 요즈음 기꺼이 자신의 시간을 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을 위해 봉사하겠답니다. 시간을 내는 일 자신의 삶의 일부분 생의 한 조각을 내 놓은 일입니다. 박경리선생님의 삶과 문학에 감동받고 하나가 되기로 하신 분들,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가을 바..
105 한 날 한 시에 온 꽃들이지만,
한 날 한 시에 온 꽃들이지만, 2010.09.03 - 공원지기
같은 날 내게로 온 꽃들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아름답게 꽃 송이를 여는가 하면 어떤 꽃은 처음엔 화려하고 가장 아름답더니 가장 먼저 시들고 있습니다. 사람도 그렇더군요 화려하게 큰 모습으로 왔던 사람들은 그 때 뿐이고 아주 작은 모습으로 보일듯 말 듯 천천히 왔던 그 걸음들이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감동이 되고 사랑이 되..
104 지난 밤 태풍이 지나간 자리
지난 밤 태풍이 지나간 자리 2010.09.02 - 공원지기
창문이 다 날아갈 것처럼 밤새도록 엄청난 위력의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그래도 모진 바람 속에서도 끝내 작은 꽃대를 지키고 서 있는 꽃들이 감동을 주는 하루입니다
103 일을 하다보면
일을 하다보면 2010.09.02 - 공원지기
공원의 일이란 것이 밖에서 보는 것처럼 우아하지 못하다고 그저~ 오시는 분들이 우아하실 수 있도록 우리는 부지런히 험하고 궂은 일을 해야 한다고 공원식구들에게 마음의 다짐을 주었지만 오늘도 역시, 몸을 아끼지 않고 일을 하는 직원들이 속속 다치고 상처를 받는 일이 있으면 여간 마음이 짠한게 아닙니다. 손끝이 톱날에 다쳤으니 한..
102 우리는 이 분을 신반장님이라 부릅니다 서른 두평 아파트도 챙기고 치우고 관리하려면 여간 손이 가고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닌데 우리 공원 구섞구섞을 아름답게 가꾸는 귀한 손이 있습니다. 뚝딱뚝딱!!! 망가진 것들을 고치고 정성스럽게 박경리 선생님 텃밭과 뜨락을 가꾸시는 분! 어찌나 우직하신지 한 쪽 팔을 일하다 다쳐서 일 좀 하시지 말라고 말리면 다른 쪽 팔로 일을 하..
101 아기 물고기가 태어났어요
아기 물고기가 태어났어요 2010.09.01 - 공원지기
참으로 신비스러운 생명 앞에 울컥해집니다. 그 작은 연못 속에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났습니다. 겨울이면 늘 조마조마 합니다. 꽝꽝 얼어버린 얼음 연못 속에서 겨우내내 물고기들이 안녕하실지........... 긴 겨울을 견디고 봄과 여름을 지내면서 박경리문학공원 평사리마당 작은 연못엔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를 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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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할머님댁에서 하룻밤 2010.09.01 - 공원지기
2010 소설 토지의 날의 기록을 담은 아동문학가 최동혁님의 글을 함께합니다. 특히, 박경리문학의 집 개관과 북카페 개관에 기꺼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토지 속으로 1박 2일 행사를 위해 텐트를 준비하고 치고 거두고 밤이 새도록 참가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아름다운 봉사의 면모를 보여..
99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2010.09.01 - 공원지기
덥다는 말이 인사말이었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제아무리 힘든 것이어도 견디기 힘든 것들이어도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다 지나갑니다. 가을입니다. 공원에도 이제 가을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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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문학의 집 개관 준비 2010.08.09 - 공원지기
지난 토요일 가을의 시작인 입추를 보내고 또 어제 일요일 말복을 지냈건만 여전히 오늘 하루도 무더위와 씨름하며 보내고 말았습니다 하긴 무더위 무더위하고는 있지만 실상 올 여름은 더워도 더운 줄 모르고 일에 빠져 지내 온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박경리문학의 집 개관을 준비하는 분주한 손들이 바로 그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97 다시 조심스럽게......
다시 조심스럽게...... 2010.08.05 - 공원지기
오늘은 2010년 8월 5일입니다. 2005년 8월 5일 처음 공원에 출근을 했으니까 오늘은 공원지기가 꼭 5년의 근무를 마치고 6년째를 다시 시작하는 첫 날입니다. 찌는듯한 무더운 하루가 지나고 저녁 늦게 한 차례 소나기가 지나갔습니다. 모처럼 시원한 바람 앞에 앉았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이 깊어집니다. 그동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
96 아침울림
아침울림 2010.07.15 - 공원지기
2007년 아침울림에 실었던 글입니다 공원 텃밭이 푸르르니 선생님 생각이 더 나는 아침이었습니다 전에 썼던 글을 혼자 보다가 올립니다. 고추밭에 물주고 배추밭에 물주고 떨어진 살구 몇 알 치마폭에 주워 담아 부엌으로 들어간다 닭모이 주고 물 갈아주고 개밥 주고 물 부어주고 고양이들 밥 말아주고 연못에 까놓은 붕어 한참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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