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문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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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접시꽃
등록자 공원지기 등록일자 2007.07.01
IP 210.100.x.80 조회수 951


키를 쭈욱 늘리고 서서
순박한 모습으로
하얗게
혹은 빨갛게
넉넉한 꽃을 피운 접시꽃이 토지문학공원 뜨락에
한창입니다
밤새 내린 비에 촉촉히 젖어
착한 눈을 하고 서 있는 접시꽃을 오래오래 바라봅니다

천년도
백년도
살지 못할거면서
우린 너무 많이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일요일 오전입니다

더 많이 내려 놓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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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 맹꽁이 올챙이 이사가다
▷현재 : 접시꽃
▽아래 : 5년 동안 토지를 읽으셨다던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