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문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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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문학의 집 개관 준비
등록자 공원지기 등록일자 2010.08.09
IP 59.29.x.112 조회수 790


지난 토요일 가을의 시작인 입추를 보내고
또 어제 일요일 말복을 지냈건만
여전히 오늘 하루도 무더위와 씨름하며 보내고 말았습니다

하긴
무더위 무더위하고는 있지만
실상 올 여름은 더워도 더운 줄 모르고 일에 빠져 지내 온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박경리문학의 집 개관을 준비하는 분주한 손들이 바로 그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오늘은 토지문화관에서 박경리선생님의 소중한 유품들이 속속 문학의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필통 하나를 놓기 위해서도 열 명 이상의 사람들이 매달려서
어떤 방향으로 어떤 각도로 어느 위치에 무엇이랑 함께 놓을지
안상수 선생님의 진두지휘 아래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또 움직였습니다
그 정성스러움에 퉁퉁 다리 붓는 줄 모르고 지켜보았습니다.
함께하신 김영주 토지문화재단 이사장님께서도
고단하셨을텐데
아주 오랜시간을
차근차근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끝까지 함께 하셨습니다.

김성환 감독의 영상물 제작 시사회도 있었습니다.
생명의 땅
선생께서 토지를 쓰며 매만지던 단구동 원주의 땅이
다시 되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나저나 큰일입니다
늦도록 퇴근을 못하고 옆에 앉아
자료집을 만들고 있는
우리 공원 사무장도 골골 감기가 오는 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게
일단 토지의 날까지 그 날까지 버텨야 하옵니다!!!


가까이에서
멀리서
격려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힘 팍팍 내고 있습니다


2010 소설 토지의 날 모두 만나요!!!!!!!!!!!!!!!!!!

                공원식구 일동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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