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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파이 천사를 기다리며......
등록자 공원지기 등록일자 2010.03.10
IP 61.82.x.147 조회수 1021

쵸코파이 천사를 기다리며......
지금은 그렇게 부르는 이가 많이 줄었지만
원주를 군사도시의 이미지로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여전히 원주에는 크고 작은 부대가 남아있고
많은 군 장병들이 젊은 날 원주를 삶의 한 부분으로 과정으로 거쳐 가고 있다.
예전에 비해 신세대 장병들의 군입대로 인해 군대 문화가 많이 변화하고 달라지고 있다.
지난 2007년 이후 원주에 주둔하는 부대의 장병들이 원주의 문화시설을 관람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긍정적으로 볼 만한 일이다.
군대 다녀 온 남성들이 군대 다녀 온 쪽으로는 *** ** 싫다고 하는데
그것이 아니라 군을 마치고 고향 앞으로 돌아 갔을 때
평생을 두고 원주를 홍보하고 추억하는 우리지역의 홍보맨들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근대문학 100년사의 최고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는
박경리 선생의 소설 토지가 쓰여진 원주시 단구동에도
꾸준히 전국에서 온 많은 장병들이 찾고 있다.
가족과 떨어져 먼 강원도 원주에서 군생활을 하는 장병들에게
오랜만의 외출은 참으로 설레고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장병들에게 꼭 해 주고 싶은 것이 있으니
봄 가을과 겨울엔 쵸코파이와 베지밀을
여름에는 아이스크림과 쵸코파이를 제공해 주는 일이다.
요즘 워낙에 고급이 되서인지 유치원생들도 쵸코파이를 주면 그리 반가워하지 않건만
이 작은 쵸코파이에 함박웃음이 되어 감격하는 이들은 역시 군 장병들이다.
군에 가기 싫어 별의별 수단을 다 쓰고 싶어 하는 이들을 생각한다면
젊은 날 묵묵히 청춘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은 아들 같고 조카 같고 참으로 애짠하다. 이런 장병들의 기분 좋은 문화 나들이에 달콤한 쵸코파이를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따뜻한 천사를 기다려본다.     


장병들에게 쵸코파이 및 간식을 제공해 주시고 싶으신 분은 아래 전화로 문의바랍니다

문의전화 : 762-6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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