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문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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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등록자 공원지기 등록일자 2008.11.30
IP 61.82.x.147 조회수 794



"적게 먹어서 걸린 병은 다시 먹으면 낫지만
많이 먹어서 걸린 병은
화타(華陀)나 편작(扁鵲)이 와도
고치지 못한다''는 의학격언이 있다.
예컨대 비타민 A 부족으로 인한 야맹증엔
비타민 A를 보충해주면 충분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과잉 영양으로 비롯된 질환은 대부분 난치병이다.
동맥경화와 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
대부분의 성인병도 거슬러 올라가면
영양소의 과다섭취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의사 홍혜걸은《의사들이 절대로 말해주지 않는
건강 이야기》중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가끔 축제장에 가보면 많이 먹기 대회를 보곤 합니다.
아이구 저걸 다 어째.... 싶을 만큼 많은 양을 아구아구
입 속에 집어 넣습니다.
그러고보면 가장 미련한 일이 먹는 거 내기고 또
많이 먹어서 탈이 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화타와 편작은 고대 중국의 전설적인 명의(名醫)입니다.
그런 명의 조차도 고칠 수 없는 병이
많이 먹어서 걸린 병이라니 다시 한 번
평소 먹는 습관을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욕심도 역시 마찬가지란 생각입니다.
과한 욕심은 결국 병마와 같은 큰 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의 뜰에 서서 생각합니다
지나친 과한 욕심이 만들어 낸 환경오염
인간성 상실

금새 닦고 돌아서면 또 쌓이는 먼지처럼
내려놓고 돌아서면 다시 생기는 욕심들이
부끄럽고 또 부끄러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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