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문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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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등록자 공원지기 등록일자 20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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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봄기운이 완연한 휴일입니다.
오늘은 엄마 아빠 손 잡고 공원 나들이 나올 어린이들이 더 많겠지요
언론마다 입에 담기도 가슴아픈 끔찍한 보도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네요
생명이 함부로 죽임을 당하는 일이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억울하게 먼저간 어린 영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좋은 데 가라고.........

아침부터 공원에 나와 놀고 있는 저 어린 아이들의 웃음이
참 고마운 시간입니다.


여성들은 출산이 다가오면
새로운 생명에 대한 기다림과 기쁨이 물론 있기도 하지만
내가 다시 저 신발을 신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을
겪곤합니다.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된 후론
세상에 걸어 다니는 수많은 사람들이 예사롭게 보이질 않습니다.
아 저 사람도 또 저 사람도
어느 여성이,
어쩌면 목숨까지 걸고 세상에 태어나게 한
귀한 생명인 것을 하는 것이지요.
살아있다는 것은 눈물 날 만큼 감사한 일입니다.
생명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감동인지요.
꼼지락 거리며 움직이는 생명들에게도
한 없는 신비스러움을 느낍니다.
어쩌면 사는 게 죽는 것만 못하다고 절망스러워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삶은 가는 것입니다
처절하고 아프고 고통스러울지라도 그래도 가는 것입니다.
강물처럼 그렇게 묵묵히 가는 것입니다.
내가 소중한 것처럼, 내 몸이 귀한 것처럼
다른 사람을 또 다른 생명들을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는
그런 마음이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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