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문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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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닮은 사람
등록자 공원지기 등록일자 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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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닮은 사람
봄을 닮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이해인 수녀님은 봄과 같은 사람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일게다.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고
불평하기 전에
우선 그 안에 해야 할 바를
최선의 성실로 수행하는 사람,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새롭히며
나아가는 사람이다.

수많은 봄꽃과 새잎들이 앞 다투어 피어나게 될 화사한 봄입니다.
봄이 주는 기쁨은 희망과 용기라는 생각입니다.
모든 것이 끝나버릴 것 같은 냉혹한 얼음을 견디어 내고
다시 따사롭게 피어나는 부드러운 꽃잎과 새잎들...
절망을 이겨내고 다시 서야하는 봄의 시작입니다.

토지문학공원 뜨락에 봄 기운이 한창입니다.
어제 오후 늦게 봄비가 내리고 난 후
나무들의 생명력이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아침엔 겨우내 썩은 나뭇가지들을 한 주일동안 긁어서
자루에 담아 두었던 것을
산림공원과 공원계에서 나오셔서 모두 비워 주셨습니다.
잔가지들은 밭에서 소각해 거름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굵은 땀 흘리며 도움 주신 김석배 선생님을 비롯
공원계 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공원지기 올림
봄을 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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