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문학공원  
 

인사말
공원소개
공원둘러보기
관람안내
공원이야기
오시는 길

제목
한 날 한 시에 온 꽃들이지만,
등록자 공원지기 등록일자 2010.09.03
IP 118.47.x.149 조회수 708

한 날 한 시에 온 꽃들이지만,
같은 날 내게로 온 꽃들입니다
한 날 한 시에 온 꽃들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 아름답게 꽃 송이를 여는가 하면
어떤 꽃은 처음엔 화려하고 가장 아름답더니
가장 먼저 시들고 있습니다.





사람도 그렇더군요
화려하게 큰 모습으로 왔던 사람들은 그 때 뿐이고
아주 작은 모습으로
보일듯 말 듯 천천히 왔던 그 걸음들이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감동이 되고
사랑이 되더군요.

지금 꽃이 되어 함께 해주는
손잡아 주는 고마운 얼굴들을 기억합니다.
한 날 한 시에 온 꽃들이지만,
  ▷ 의견 목록 (총0개)
 
아이콘
Selected Icon
목록
△위쪽 : 박경리문학공원 친구들
▷현재 : 한 날 한 시에 온 꽃들이지만,
▽아래 : 지난 밤 태풍이 지나간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