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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못 여는 토지문학 공원 (1999. 7. 29)
등록자 토지문학공원 등록일자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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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못 여는 토지문학 공원 (1999. 7. 29)

원주 단관택지 내 토지문학공원이 지난달 30일 완공됐으나 관리 대책이 서지 않아 소설가 朴景利(박경리)씨의 사택을 비롯 전시실을 갖춘 관리사무소 등이 방치되고 있다.

토지문학공원은 朴씨가 대하소설 「토지」 4,5부를 집필한 사택이 단관택지 개발로 토지공사에 수용돼 없어질 위기에 처하자 전국의 문화 예술계가 사택 보존을 적극 요구해 택지 내 공원으로 조성 됐다.

대지 750여평 연면적 63평 규모의 朴씨 사택을 중심으로 토지공사가 인근 부지 2,400여평을 추가 확보해 21억원을 들여 조성 했다.

토지문학공원은 소설 「토지」의 산실인 朴씨 사택을 그대로 보존하고 평사리마당 홍이동산 용두레벌 등을 세트화 한 테마 공원으로 토지문화관과 함께 각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토지문화관이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는 시설임에 비해 토지문학공원은 원주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원주시는 토지문학공원을 단관택지 내 다른 일반 공원과 구분하지 않고 관리하려는 데다 사택과 전시실 등을 어떻게 운영할 지에 대한 계획도 세워놓지 않은 상태이다.

지역 문화 관계자들은 『사택이나 관리사무소 등의 문이 굳게 잠겨 있어 기대를 갖고 토지문학공원을 찾았다가 실망한 시민들이 많다』며 『시가 토지문학공원을 제대로 관리할 능력이 없다면 위탁 관리라도 시켜야 한다』고 했다.<金美英기자·mykim@kangwo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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