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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문화관 · 문학공원, '주제 같지만 내용달라' (1999. 5. 19)
등록자 토지문학공원 등록일자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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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문화관 · 문학공원, '주제 같지만 내용달라' (1999. 5. 19)

오는 6월 토지문화관 개관을 앞두고 전국 각지의 문학동호회와 학교 단체 등이 토지문화관을
토지문학공원과 같은 관광지로 잘 못 알고 견학 문의를 해 관계자들이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토지문화관은 작가나 학자들에게 세미나 학술회의 집필 공간 등을 제공할 목적으로 토지문화재단이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회촌마을에 건립한 것.

이에반해 원주시 단관택지 내 작가 朴景利(박경리)씨의 구 자택을 중심으로 토지공사가 조성한 토지문학공원은  소설 「토지」의 배경을 세트화 한 테마공원이다.

토지문화관이나 토지문학공원 모두 소설 「토지」와 朴景利씨를 상징하고 있지만 건립 목적과
주체가 다르고 특히 토지문화관은 토지문학공원과 달리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는다.

그러나 언론 보도를 통해 토지문화관 6월 개관이 알려지면서 전국 각지의 일반인들이 朴景利씨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로 토지문화관 견학 문의 등을 하고 있다.

토지문화관 관계자는 『토지문화관은 관광지가 아닌데다 회의나 집필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어
주변이 소란스럽지 않아야 한다』며 『원주시가 관리하게 될 관광 공원 성격의 토지문학공원과
토지문화관을 혼동해 왜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느냐고 항의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原州=金美英기자·mykim@kangwo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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