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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공원’소중한 공간 (2001. 1. 11)
등록자 토지문학공원 등록일자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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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공원’소중한 공간 (2001. 1. 11)

참으로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박경리선생과 소설 「토지」와 토지문학공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표출되기 시작하였지만, 통합할 능력이 현재는 없다.

그러면서도 원주라는 지역단위에서 보면, 부담반 당위반의 다양한 이야기가 나온다.

원론적 이야기부터 다양할 수 있는 상반된 이야기까지…. 부담과 의무를 동시에 느끼고 있다는 의미이다.

중요한 것은 그런 의도와 관련없이 박경리선생과 소설 「토지」는 그 자체로 원대하다는 것이며 작품 그자체로도 자유롭다는 것이다.

이것은 원주시민과 원주의 지식인층에겐 부담일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것은 현재 공원조성과 토지문학관이 건립 운영되어도 소설 「토지」와 토지문학공원과 토지문화관에 대한 대 시민적 애착과, 국제적 관점에서의 이해와 노력이 시민사회 사이에서 부족하다라는 의미를 부담스러워 한다는 것이다.

왜인가? 자문에 자문을 하여야 한다.

박경리선생이 토지를 완결한 순 가치를 몰이해함이 제일이요. 그속에서는 원주지역문인과 관련된 지인들을 홀대했다는 의식에 대한 반작용이 상존하고 있거나 지역민의 역량부족이라는 것이다.

둘째는 소설의 배경이 원주가 아니라는 생각이다.

허나 이는 작품과 작가에 대한 몰인식에서 온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박경리선생이 원주사람이 아니지  않느냐는 의식이 큰 문제이다.

마지막으로 작품의 배경이 원주가 아니지 않는냐하는 생각이다.
 
허나 소설속의 공간은 그저 상상의 공간일 뿐이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현존하며 문학사에서 이런 문인공원이 국내 최초라는 것과 그 자체도 많은 노력과 원주시민의 싸움의 성과라는 사실이다.

국내에 이런 이야기를 간직한 곳은 단 한 곳이라는 것 자체가 소중한 것이라고 본다.

큰 싸움으로 보존된 옛집(토지문학공원내)과 토지문화관이란 공간으로 원주라는 곳을 새로이 조명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치되고 있다는 것은 안타까울 뿐이다.

중요한 것은 토지라는 소설 작품과 현재의 공간속에 있는 토지문학공원과 토지문화관을 적절히 이해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며 그 속에서 다양한 논의가 발전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이다.

현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자발적인 시민의 의지로 토지문학공원의 순가치를 이해하고 가이드 하기 위한  최소한의 자원봉사 조직을 준비하는 것이라 본다.

그림같은 이야기보단 현재의 공원의 재정비와 최소한의 자원봉사조직을 준비하는 것 말이다. 앞으로의 현안은  토지문학공원 입구 주변의 근린생할용지의 처리문제와 특별조례 제정의 문제 그리고 다양한 테마화 방안등이라 예상한다.

걱정반 기대반이라는 것이 우리의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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