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문학공원  
 

행사소식
언론보도
행사자료
토지학교
소설 토지의날
행사일정

제목
'박경리' 옛집 관광명소 재탄생(2006. 8. 8)
등록자 토지문학공원 등록일자 2007.05.20
IP 210.100.x.80 조회수 4736

'박경리' 옛집 관광명소 재탄생

집필실 복원 15일 개관…문화행사도 다채

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의 옛집이 관광명소로 변신한다.
토지문학공원은 오는 15일 박경리 선생의 집필도구 등을 기증 받아 단구동 토지문학공원내 위치한 선생의 옛집을 재개관한다.
이번에 개관하는 옛집 1층은 복원된 집필실을 비롯해 △작가로서의 박경리 △자연인으로서의 박경리 △영상물 상영 공간 등의 주제관이 들어서고 2층은 선생의 뜻에 따라 '문인들의 사랑방'으로 꾸며졌다.
61주년 광복절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박경리 선생의 옛집은 5부 21권으로 구성된 '토지' 1부의 연대인 1897년 8월 15일(음력)과 5부의 시간적 배경인 1945년 8월 15일, 소설이 완간된 1994년 8월 15일 등의 시간적 인연을 따랐다.
개관식을 앞두고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마련됐다.
원주 문인협회는 소설 '토지' 2부의 주요무대인 간도 기행을 마치고 준비한 '토지 속 지명을 찾아서'란 주제의 시회전을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토지문학공원내 심었던 봉숭아로 마련한 '봉숭아 곱게 물들이기'와 원주따뚜팀(금관악기)의 공연이 12일 오후 4시 평사리 마당에서 마련된다.
또 옛집 2층 사랑방에서는 '토지를 사랑하는 모임'의 전국 회원들이 참여하는 '밤 새워 토지를 이야기 하다'란 행사도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펼쳐진다.
고창영 토지문학공원 소장은 "박경리 선생 옛집 전시실 개관일에 맞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여름 밤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도민일보  윤수용기자】





  ▷ 의견 목록 (총0개)
 
아이콘
Selected Icon
목록
이전 “문학의 향기에 빠져봅시다”(2006. 8. 8)
다음 토지 완간일 기념 문화행사 풍성(2006.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