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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문학공원, ‘문학테마공원’ 조성 (2001. 1. 4)
등록자 토지문학공원 등록일자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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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문학공원, ‘문학테마공원’ 조성 (2001. 1. 4)

  박경리 자료 전시관 상반기중 마무리.  문학교실등 각종 문화행사 개최 예정

  단구동 토지문학공원이 소설가 박경리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창작과정을 느낄 수 있는 본격적인
  문학테마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박경리선생의 단구동 옛집을 중심으로 조성된 토지문학공원을 올해 상반기내에 문학테마공원으로
  만들어 박씨의 자료 전시관을 마련하고 문학교실, 강연회등을 개최하는등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원주시는 이를위해 5천2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관리동 2층 40여평의 전시실을 박씨의 자료 전시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전시실에는 박씨의 육필원고를 비롯해 책자, 기고문, 대담자료, TV방송물등의
  영상자료를 구비해 관람객들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 이와함께 작가의 옛집 40여평에는 생활용품을 전시키로
  했다. 집필용 탁자와 조명등, 필기구등 집필도구와 문갑, 시계, 생활사진등 박씨가 기증한 물품들을 비치키로
  했다. 또한 옛집 2층은 문학교실, 강연회, 문학의 밤 행사등을 개최하는 문화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뿐만아니라 연못, 휴식처등 토지문학공원 전체를 보수해 문학테마공원의 모습을 갖추기로 했다. 이를위해
  공원내 작가의 옛집 정원등을 교체하고 대리석 쉼터를 조성하는 한편 정원 담장을 철거해 텃밭을 넓힐 계획.
  또한 공원내 고사목 정리, 홍이동산 토사유출방지책 마련과 함께 안내판과 음수대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확충키로 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전시실 전시설계용역을 지난 연말 발주했다”며 “박경리선생이 기회가 닿는대로 책자와
  사진등을 계속 기증키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토지문학공원 안내책자를 발간하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활용하는등 다양한 홍보대책을 마련해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관공코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토지문학공원은 박경리씨가 18년동안 살면서 「토지」를 집필한 자택이 단관택지 개발로 헐릴 위기에 처하자
  전국의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나선 끝에 토지공사가 조성한 테마공원.

  토지공사는 99년 5월 박씨의 옛집을 포함한 인근 토지를 매입해 31억원을 들여 3천200평 규모의
  토지문학공원을 조성했으며 원주시에 무상 증여했다.

  원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직원 1명과 청원경찰 2명을 배치해 토지문학공원을 관리하고 있으나 전시시설등이
  없어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민들로부터 부대시설을 보강해 문학공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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