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문학공원  
 

인사말
공원소개
공원둘러보기
관람안내
공원이야기
오시는 길

   
479 산수유 열매
산수유 열매 2012.09.28 - 공원지기
자 두 손을 모아보세요 두 손 가득 붉은 마음 담아드립니다
478 홀로
홀로 2012.09.28 - 공원지기
첫 눈에 확 들어오진 않습니다 허리를 숙이면 보입니다 가까이 가면 갈 수록 더 진가를 압니다 제 몫을 다하고 있어 참 고맙습니다
477 시선
시선 2012.09.28 - 공원지기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선명하게도 보이고 흐릿하게도 보입니다 카메라 렌즈만의 일은 아닌겝니다
476 가을아침
가을아침 2012.09.28 - 공원지기
아주 작은 걸음으로 이만큼 왔습니다 욕심으로 채우지 않으렵니다 마음 하나 그 마음 하나로 족합니다
475 꽃은 지고
꽃은 지고 2012.09.28 - 공원지기
박경리선생님 옛집 담장 하얀 찔레꽃이 진 자리 빨간 열매 가을 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474 기다림
기다림 2012.09.28 - 공원지기
이 기다림의 끝은 어디일까요 자꾸만 내다 봅니다. 저 길을 걸어서 오시던 님
473 고개
고개 2012.09.28 - 공원지기
빳빳하게 세웠던 고개를 숙이는 시간입니다.
472 벌레 먹은 나뭇잎
벌레 먹은 나뭇잎 2012.09.26 - 공원지기
공원에도 가을이 왔습니다. 계절과 함께 물드는 나뭇잎을 보다가 이생진 시인의 시를 나누고 싶어졌습니다. 벌레 먹은 나뭇잎 이생진 나뭇잎이 벌레 먹어서 예쁘다. 귀족의 손처럼 상처 하나 없이 매끈한 것은 어쩐지 베풀 줄 모르는 손 같아서 밉다 떡갈나무 잎에 벌레 구멍이 뚫려서 그 구멍으로 하늘이 보이는 것은 예쁘다 상처가 나서 예..
471 no image
지난 여름의 끝 2012.09.14 - 공원지기
유난히 길고 무더웠던 지난 여름의 끝, 날짜 지난 신문이나 얇은 테이프를 붙여서라도 어찌어찌 태풍의 매섭게 날선 손끝을 막아보려고 온 국민이 긴장했던 그 즈음이 생각납니다. 태풍이 지나간 아침 수천 수만의 칼바람 병사들이 밤새도록 처절한 전쟁을 치렀을 박경리선생님 옛집을 천천히 걸었습니다. 무수히 부러진 나뭇가지들이 마당 안..
470 사랑하는 법
사랑하는 법 2012.08.25 - 공원지기
깊은 관심 그리고 온 마음과 온 몸으로
469 알아야
알아야 2012.08.25 - 공원지기
알아야했습니다. 알아야합니다.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어디서부터 잘 못 되었는지 왜 우리가 분노하는지
468 오정희 소설가를 모시고
오정희 소설가를 모시고 2012.08.25 - 공원지기
멀리서 보았을 때도 가까에서 보았을 때도 참 한결 같은 분입니다. 고맙습니다.
v 총491개의 자료가 있습니다. (2/41)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