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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경리 문학업적 생명사상 조명-원주투데이/2018.10.08.
등록자 박경리문학공원 등록일자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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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경리(1926~2008) 선생의 문학적 업적과 생명사상을 기리는 '2018 원주박경리문학제'가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토지문화관을 비롯해 박경리문학공원, 백운아트홀, 연세대에서 계속된다.

고 박경리 선생은 1980년 원주에 정착해 2008년 타계할 때까지 원주에서 소설 '토지' 4부와 5부를 완성하고, 시집 '우리들의 시간', 산문집 '원주통신'과 '생명의 아픔', 유고시집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등 주요작품을 집필했다.

또한 생명사상을 몸소 실천하며 토지문화관 창작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후배 문인과 예술인들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했다. (재)토지문화재단은 이 같은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강원도와 원주시 지원을 받아 지난 2010년부터 문학축전인 원주박경리문학제를 개최하고 있다.

9회째인 올해는 13일 오후1시 토지문화관에서 개최하는 문학포럼으로 시작된다. '박경리 문학의 사계(四季)-초기 소설에서부터 콘텐츠 활용까지'를 주제로 연구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14일 오전9시에는 '토지 인물열전'을 주제로 소설 '토지'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별당아씨, 강포수, 조병수, 심금녀 등의 사건과 이야기를 통해 소설의 내용을 재구성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 

박경리문학공원에서는 13일 오후2시 박경리 선생의 작품을 낭송하는 '박경리 문장 낭독대회'와 20일 오전9시 예심을 통과한 전국의 문학 소년·소녀 106명이 참가하는 '전국 청소년 백일장 본선'이 연이어 개최된다.

같은 날 토지문화관에서는 영상노래극 '아빠 얼굴 예쁘네요'가 오전10시30분과 오후1시30분 2회에 걸쳐 공연된다. 김민기 극단 학전 대표가 젊은 시절 직접 겪었던 탄광촌의 경험과 1980년대 탄광촌 아이들의 일기와 글을 엮어 작사, 작곡, 연출한 작품이다. 무료공연으로 오전 공연은 원주시민, 오후 공연은 백일장 본선 참가자 및 가족이 관람할 수 있다.     

26일 오후7시30분 백운아트홀에서는 금난새 씨가 지휘하는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축하음악회'가 피아니스트 유영욱 씨의 협연으로 펼쳐진다. 무료공연으로 지정 배부처에서 초대권을 배부한다.

27일 오후4시에는 문학제 하이라이트인 박경리문학상 시상식이 토지문화관에서 열린다. 이밖에도 수상자인 리처드 포드(Richard Ford)의 강연은 25일 오후6시 연세대 원주캠퍼스 청송관과 30일 오후2시 연세대 신촌캠퍼스 장기원국제회의실에서 만날 수 있다.

이상희 박경리문학제 실행위원장은 "청소년과 시민, 박경리 작가의 애독자들이 박경리 작가를 추억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토지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762-1382(박경리문학제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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