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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산실에서 벅찬 감동을…-원주투데이/2018.8.13.
등록자 박경리문학공원 등록일자 2018.11.07
IP 211.253.x.235 조회수 122

 

광복절인 8월 15일은 원주시민들에게 또 다른 의미로 기억되는 날이다. 한국문단의 기념비적인 소설 '토지' 1부가 시작되는 장면이 음력 8월 15일 한가위, 마지막 장면은 1945년 8월 15일이다. 박경리 선생이 토지 집필을 시작한 지 26년 만에 마지막 마침표를 찍은 날 역시 8월 15일(1994년)이다.

원주시는 이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8월 15일을 '소설 토지의 날'이라 명명하고 선생의 옛집과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박경리문학공원에서 특별한 행사를 갖고 있다.

올해도 '소설 토지의 날' 행사가 오는 15일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열린다. 다양한 공연·전시·체험행사 등을 통해 선생을 추억하고, 소설 토지의 문학적 가치와 우수성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오전10시 박경리문학의집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박경리 소설 낭독공연 대회를 시작으로 ▷제6회 박경리 전국 시낭송대회 ▷토지 드라마 콘서트 ▷박경리 문장전 ▷소설 토지 속 등장인물에게 쓰는 편지 등 다양한 경연과 공연, 전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밖에도 감동 메시지 남기기, 토지 명장면 따라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박경리 선생의 생명사상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박경리문학공원 관계자는 "박경리 선생의 삶과 문학을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문의: 762-6843(박경리문학공원)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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